[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지연수 일라이 커플 근황이 공개됐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이서 비밀 이야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연수는 "매주 월요일 pm 11:20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라고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덧붙여 그는 "#매니져가나보다잘생기면곤란한데 #뒷통수도잘생긴매니져곤란한데"라며 일라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와 지연수는 창밖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고있다. 마치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우월 비율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냥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화보 촬영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꿀 떨어져요"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라이 지연수 부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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