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식객 허영만이 15년 차 제주도민 방송인 허수경과 함께 제주 백반기행에 나섰다.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맛있는 보물섬' 제주를 다시 한번 찾았다.
제주도 백반기행 여정에는 섬이 좋아 15년째 어머니의 고향인 제주에 살고 있는 방송인 허수경이 함께 했다.
식객 허영만과 허수경은 '진짜 제주인들만 찾는다'는 허수경의 단골집을 방문했다.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알려진 '몸국'이 유명한 집이다.
제주의 옛 맛에 반한 두 식객은 걸음을 옮겨 제주의 젊은 맛을 보러 이동했다. 글로벌 입맛은 물론, 남녀노소 이 집에 한 번 발 들이면 바삭한 맛에 빠져든다는 '피시앤칩스'다.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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