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이영하, 이혼 후 친구처럼 지내는 전 남편→ “이혼한지 15년째”
선우은숙 이영하, 이혼 후 친구처럼 지내는 전 남편→ “이혼한지 15년째”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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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이영하/사진=MBN
선우은숙 이영하/사진=MBN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전 남편 이영하와 이혼 후에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선우은숙은 "토크 프로그램은 처음 이라며" "출연 전에 전 남편이 걱정됐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선우은숙은 "지금 아무 걱정 없이 아이들도 잘 지내는데 내가 괜히 방송에 출연하여 그 사람을 상처받게 하거나 나쁘게 비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세 달을 고민했다"라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면서 "우리가 헤어진 지도 15년이 됐는데 아이들 생일이나 명절에는 자주 만난다"라고 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언제든 필요한 게 있어 도와달라고 하면 다 해 준다. 주변에서는 이해를 못 하는데, 아이들이 있으니까 아이들 문제로 얘기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며 "이미 지난 일들을 가끔 편안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1981년 사람들의 관심 속에 결혼해 지난 2007년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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