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가수 전소미가 귀염둥이 동생 에블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1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에블린, 내 귀여운 여동생 생일 축하해. 넌 미친 몬스터야. 난 그녀의 베이글 케이크를 질투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와 동생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동생에 대한 사랑이 흠뻑 느껴지는 모습이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는 축하 선물에 기뻐하며 환호하는 동생의 모습에 훈훈함이 느껴진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6월 솔로 앨범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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