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포토] 정진우 이사장 '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서 대중예술부문 수상
[365포토] 정진우 이사장 '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서 대중예술부문 수상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10.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중예술부문 상을 수상한 정진우 (재)한국영화인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65년간 영화산업 발전에 힘써온 정진우 (재)한국영화인복지재단 이사장이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대중예술부문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문화상은 14개 시상분야 중 문화예술후원 분야를 제외한 13개 분야에서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박원순 시장이 정진우 (재)한국영화인복지재단 이사장에게 대중예술부문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인터뷰365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박원순 시장과 대중예술부문 상을 수상한 정진우 (재)한국영화인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인터뷰365

대중예술부문상을 수상한 정 이사장은 한국 최초로 동시 녹음을 도입해 한국 영화 기술을 발전시킨 인물이다.

칸, 베를린, 베니스 등의 영화제에서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물꼬를 튼 한국의 1세대 영화인으로, 영화인복지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영화인들을 위한 복지기금을 조성지원해 영화예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정 이사장은 "모든 것이 척박하던 1950년대 영화계에 뛰어들어 올해로 벌써 65년이란 긴 시간을 영화와 함께 살고 있다"며 "대종상을 비롯해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상 등 수많은 상을 많이 받았지만 이번 서울시 문화상은 그 어떤 상보다 뜻깊은 의미가 담긴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다. 이 상을 영화 감독 인생 60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감사히 받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