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하트 당근'에 얽힌 사연 “그때 정말 감동했다”
'인간극장' '하트 당근'에 얽힌 사연 “그때 정말 감동했다”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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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사진=KBS1
인간극장/사진=KBS1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인간극장'에서 비 연예인 박지연이 남편과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는 박지연, 한경민 부부의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타이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연은 "(호주에서) 내가 (남편이 해 준) 요리를 먹고 있는데 뭔가 이상했다"라며 "자세히 보니 당근이 하트 모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정말 감동했다. 꼭 다이아몬드 같은 걸 받아야 감동하는 게 아니다. 당근이 하트라는 게 감동한 것"이라고 그때의 순간을 회상했다.

또한 박지연은 아이를 일곱이나 낳은 비결에 대해 "저희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티격태격하지만"이라며 "그러니까 아이가 일곱이다. 그냥 일곱은 안 생긴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한경민은 "당신은(하트 당근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거고 나는 그냥 해본 것"이라고 무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간극장’은 월~금 오전 7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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