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애지중지 막내딸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주영훈의 아내인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잡아봐라. 이제 우리 집 막내 10개월입니다. 보행기 타고 날아다니네요. 머리에 꽃 하나 달고 포동포동 내 인형. 발 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 원더 마미 육아 다시 시작하는 육아. 세상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는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막내딸은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특히 눈매가 주영훈을 쏙 빼닮아 한눈에도 붕어빵 부녀임을 알 수 있다.
한편, 2006년 결혼한 주영훈 부부는 세 자매의 부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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