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육아 경험 담은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베스트셀러 1위 등극
18년 육아 경험 담은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베스트셀러 1위 등극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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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베스트셀러]
'예스24'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출처=예스24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육아 교육 지침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가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17일 예스24가 발표한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가 새롭게 1위에 올랐다.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를 써낸 대표 육아 멘토 하은맘의 18년에 걸친 육아 경험을 담은 책이다. 

이어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글배우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전주 대비 일곱 계단 가파르게 올라 2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140만 명에 이르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에피소드와 함께 '다른 그림 찾기', '시크릿 레시피' 등 놀이 페이지가 수록된 '흔한남매 2'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 3위에 자리했고, '흔한남매 1'은 세 계단 내린 5위에 올랐다.

5년만에 찾아온 이병률 시인의 신작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는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특히 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에 소개된 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도서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인류의 기원 사피엔스부터 진보에 이르는 시기까지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서사를 담아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린 10위에 올랐고, 미래 문명 세계를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현대 고전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1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2020년을 이끌 트렌드서의 출간과 함께 경제경영 도서들도 순위권에 다수 포진하고 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0년의 기술과 시장 핵심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0'이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7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경제 전문가 박종훈 기자가 밝히는 경제 시그널을 통한 미래 예측서 '2020 부의 지각변동'은 네 계단 내려 8위에 자리했다.

새로운 사회의 주역 90년대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성세대를 위한 가이드 '90년생이 온다'는 한 계단 오른 9위, 인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성공한 투자가로 주목받는 ‘브라운스톤’의 투자 기술을 담아낸 '부의 인문학'은 새롭게 순위에 올라 18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뒤 2주 연속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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