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열리는 부일영화제 최우수작품상에 장훈 감독의 '고지전'이 선저오댔다. ‘고지전’은 작품상 외에도 남우조연상(고창석), 신인남우상(이제훈), 미술상(류성희) 등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남우주연상은 '부당거래'의 류승범', 여우주연상은 '옥희의 영화'에 출연한 정유미가 받았으며 감독상은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수상했다. 신인감독상은 '무산일기'를 연출한 박정범 감독이 받았고, '방가방가'의 육상효 감독은 각본상을 받았다.
한편 유현목 영화예술상'은 강우석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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