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최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의하면 유재석은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이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위해 5000만 원의 통 큰 기부를 했다.
유재석은 자연재해가 있을때 마다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왔다.
지난해 8월에는 폭우 피해 성금 5000만 원과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당시에도 5000만 원을 쾌척했다.
한편 유재석은 ‘일로 만난 사이’, ‘놀면 뭐 하니?’, ‘해피투게더4’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국민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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