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이승기가 극중 여객기 추락 사고 전말을 파헤치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해리(배수지 분)의 지원을 받아 청와대에서 여객기 테러를 폭로하는 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수를 더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 연기가 더해지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달건, 해리와 제시카 리의 싸움이 시작되며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과연 아군과 적군은 누구인지 두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드라마는 매주 금, 토 오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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