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44억 원대 빌라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984년 1월 준공된 빌라는 2층 212.8㎡(64.37평), 다락 27.85㎡(8.42평), 총 72평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빌라 매입과 관련 "사생활 문제라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전했다.
정해인은 2015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하여 이후 tvN '슬기로운 감방생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MBC '봄밤' 등 드라마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