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공식 입장 "보다 신중한 자세로 방송에 임하겠다"
정형돈 공식 입장 "보다 신중한 자세로 방송에 임하겠다"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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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공식입장/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정형돈 공식입장/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가수 케이윌을 겨낭한 장난성 언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당사 소속 개그맨 정형돈 씨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 중 본인의 언행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전해왔다”라며 정형돈의 입장을 전했다.

정형돈은 소속사를 통해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 중 있었던 일에 관한 일은 저의 잘못이다. 단지 개그 욕심 때문에 도 넘은 자신의 언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 케이윌 씨에게도 진심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방송 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모른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정형돈은 지난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리텔 V2’ 전용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 채널에서 생방송된 ‘무덤 TV’에서 케이윌의 사진에 붓으로 두 줄을 그어 마치 영정사진을 연상하게 한 장면을 연출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케이윌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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