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이설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이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설은 민낯 피부에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큰 눈, 오똑한 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하게 꾸미지 않았지만, 눈길을 잡아끄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
특히 붉은색 립스틱으로 강렬한 포인트를 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분위기 여신.." "진짜 팬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설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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