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마약중독 고백 "시련 벗어나기 위해 뭐든 해"
브래드피트 마약중독 고백 "시련 벗어나기 위해 뭐든 해"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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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사진=애드 아스트라 스틸
브래드피트/사진=애드 아스트라 스틸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브래드피트 마약중독 고백을 했다.

브래드 피트는 19일(현지시각) 미국 언론사 CNN과 영화 '애드 아스트라' 홍보 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후 과도한 음주를 하게 됐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버텨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런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몰랐다"며 "벗어나기 위해 마약, 술, 넷플릭스 등 무엇이든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브래드 피트는 "지금은 그 어떤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다"며 "험난한 시간을 이겨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7년부터 2년간의 이혼 소송 끝에 지난 4월 14일 법적으로 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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