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해명 "'무한도전' 후 은퇴? 금방 끝날 줄 몰랐다.."
정준하 해명 "'무한도전' 후 은퇴? 금방 끝날 줄 몰랐다.."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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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해명/사진=SBS
정준하 해명/사진=SBS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은퇴설에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정준하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정준하와 이야기 도중 "형, 근데 연예계 은퇴하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후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것.

김희철은 "최군이랑 친한데, 걱정하면서 연락이 왔다. '근데 준하 형님은 연예계 활동 생각이 없으신 것 같던데요? 그래서 가게에 집중하고 계시더라고요'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내가 '이 형 은퇴하는거야?'라고 해서 그런 소문이 생겼나?"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그때 '무한도전 끝나면 뭐할거냐'고 묻더라"면서 "나는 '무한도전'이 꽤 오래 갈 줄 알고 '그 쯤 되면 은퇴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런데 '무한도전'이 이렇게 금방 끝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은퇴는 아니라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정준하 가게에서 먹방을 즐겼다. 이에 방송 이후 정준하 가게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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