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 남편 이상순과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 녹음실 등장
'캠핑클럽' 이효리, 남편 이상순과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 녹음실 등장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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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에 깜짝 등장한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사진=JTBC
'캠핑클럽'에 깜짝 등장한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사진=JTBC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이효리의 남편 가수 이상순이 핑클을 위한 깜짝 피처링에 나섰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의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의 녹음 과정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가수 김현철이 작곡한 핑클의 신곡을 깜짝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캠핑클럽'을 통해 공개되는 핑클의 신곡은 2005년 디지털 앨범 이후 14년 만에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들의 목소리가 합쳐진 의미가 깊은 곡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냄과 동시에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메시지를 담담히 녹여냈다. 

핑클 '남아있는 노래처럼' 커버/사진=에프이 스토어
핑클 '남아있는 노래처럼' 커버/사진=에프이 스토어

최근 진행된 '캠핑클럽' 녹화에서 신곡 녹음을 위해 제주도에서 날아온 이효리는 가수이자 남편인 이상순과 함께 녹음실에 나타났다. 이상순은 이효리를 위해 꼼꼼하게 녹음 디렉팅에 참여하며 이효리의 제안으로 신곡 피처링에도 도전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이상순은 어리둥절해하며 녹음에 들어갔지만, 이효리는 이상순의 피처링에 만족의 미소를 보였다. 연습에 매진하던 핑클 멤버들은 갑자기 들린 이상순의 피처링에 큰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안무 연습실에 등장한 이상순은 이효리와 티격태격 '부부 만담'으로 연습실의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줬다. 이상순은 성유리의 열혈 팬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핑클의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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