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방송 대기 시간, 휴대폰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비롯해 의상을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인형인 줄 알았어요"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44세이며. 1994년생인 남편 진화는 올해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8살 차이다.
솔직담백한 일상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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