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KB국민카드 등 5개사 추석연휴기간 온라인 거래 일부 중단
농협은행·KB국민카드 등 5개사 추석연휴기간 온라인 거래 일부 중단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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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5개 사, 정보시스템 전환작업
출처=금융감독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추석 연휴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 일부 금융회사의 온라인 카드 결제 등 전자금융서비스가 중단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농협은행(카드업무)·KB국민카드·교보생명·KDB생명·대신 증권 등 5개 금융사는 정보시스템 전환작업으로 11일 업무 마감 후 정보시스템을 중단한다. 정보시스템을 전환 한 후 13일∼16일 중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카드결제, 입/출금, 체크카드, 홈페이지, ARS 등의 서비스는 중단되나,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 및 증권사 시세조회(국내)는 중단되지 않는다.

금감원은 "일부 금융회사가 전산시스템 교체 등으로 온라인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니, 금융거래 시 미리 체크해놔야 한다"고 당부했다. 

농협은행의 경우 오프라인 체크카드 업무는 1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중단되며,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는 온라인 신용카드·체크카드·삼성페이 등을 이용할 수 없다.

KB국민카드는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6일 오전 0시 20분까지 온라인 신용카드, 체크카드, ISP결제 서비스가 중단된다. 15일 오후 6시 20분부터 16일 오전 1시 50분까지는 앱카드 결제 업무도 중단된다.

교보생명은 11일 오후 11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ARS, ATM을 통한 보험 및 금융거래가 중단되며, KDB생명은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창구, 모바일창구, ARS를 통한 보험 및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대신증권은 13일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이체서비스를 할 수 없고,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는 입출금 및 체크카드 사용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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