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황금정원'이 시청률 7.3%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흥미로운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7일) 방송에 대한 관심도 높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남희(차화연)의 새 비서가 된 동주(한지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리고 동주를 보고 경악하는 사비나(오지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또 동주(한지혜)는 필승(이상우)의 지령을 받는다. 그 지령은 어떤 지령일지 기대가 모인다.
드라마는 총 60부작으로 구성됐다. 오늘 방송은 32회로 본격 중반부를 넘어선다. 동시에 극의 전개도 뚜렷해지며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후속 작품은 '두번은 없다'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다.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시아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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