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도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티는 '초통령'으로 불리는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도티는 유튜브 팔로워 수 백만명, 누적 조회수 수십 억뷰를 자랑하는 스타 유튜버다. 그는 지난 '2017년 유튜버 광고 수익' 국내 부문에서 3위(약 15억 9000만 원)를 기록,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도티는 단순히 유튜브 콘텐츠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닌,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원 성취 및 난치병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도티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로 재직 이력이 있다. 유튜브에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했다.
한편 도티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 윤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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