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 남동생이 사망했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김민경이 형제상을 당해 대구로 내려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TV리포트는 김민경이 형제상을 당했다고 첫 보도를 했다. 이 매체 측은 사인을 언급했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명확한 사인은 모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경 남동생의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 특A호실이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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