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66kg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다. 아직 살을 못 빼서 66kg인데 그렇게 안 보이게 해줘서 엄청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물놀이를 즐기며 환한 표정을 짓고있다. 남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건강한 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뒤 그해 1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2017년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으며,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 다둥맘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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