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서울 삼성동에 새 집을 지어 이사했다.
22일 스타뉴스 측은 이나영과 원빈이 지난 2013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 노후 주택을 매입해 이듬해 7월 건축허가를 받아 기존 주택을 허물고 건축 면적 33.9평(112.09㎡), 연 면적 101평(333.95㎡)짜리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보도했다.
주택은 지난해 말 완공, 부부는 현재 이 집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려 현재 1남을 두고 있다.
이나영은 최근까지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원빈 역시 CF 등을 통해 대중과 꾸준하게 만나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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