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오정연 수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언급한 것.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카페 한 달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매번 다르지만 잘 나온 날은 100만 원 이상이라고 언급한 것.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20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 배우를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식 석상에서 이전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오정연은 카페를 개업하고 싶어 일을 배우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고, 주스 등을 많이 마시다가 살이 쪘다고 밝혔다.
이후 다이어트를 선언, 다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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