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수연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더위 조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수연은 노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이필모와 점점 닮아가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예뻐요~" "행복해보여요" "얼굴이 더 좋아지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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