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싱가포르 여행을 떠난 가운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오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에서 처음 사진 올린다.. 유니버셜 정말 단 둘이 힘든 코스였지만 너만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한 오윤아와 그의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함께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엄마를 닮아 시원시원하게 키가 큰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부러워요~" "아름다워보여요" "여행 가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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