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독일 본(Bonn) 대학에서 ‘하이푸의 효과증강 및 안전성 강화’ 주제 발표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독일 본(Bonn) 대학에서 ‘하이푸의 효과증강 및 안전성 강화’ 주제 발표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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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은 최근 독일 본(Bonn) 대학에서 ‘하이푸의 효과증강 및 안전성 강화’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국내에서 하이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치료를 진행해온 김태희 원장은 올해 초 진행된 국제 학회에서도 부분색전술과 하이푸의 병행 시술을 통해 고난이도 자궁근종을 효과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하이푸(HIFU, 고강도 초음파집속술)는 초음파 에너지를 한 점으로 모아 종양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원하는 병변의 부위만 정밀히 태우는 치료가 가능해 자궁 및 신체에 무리를 가하거나 자궁의 적출 없이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하이푸 치료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을 비롯해 췌장암과 간암의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는데, 2013년 우리나라에서는 하이푸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 하이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의료 선진국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의료 선진국에서 활용되는 하이푸는 비절개 시술이면서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 다양한 케이스로 나타나는 종양의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거대 자궁근종을 하이푸와 색전술을 병행해 치료를 진행한 결과, 치료 후 별다른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고, 3개월 후 환자의 근종 축소율은 55%로 비교적 우수한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각종 국제학회 및 세미나에 초청받아 활발한 하이푸 관련 발표와 강연 활동을 통해 하이푸 치료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김태희 원장은 2010년부터 2,000여 케이스 이상 하이푸를 집도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개인별 시술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이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가운데 하이푸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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