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광명새움병원 김응수 원장과 차승도 원장은 지난 6월 23일 양산부산대학교 모암홀에서 열린 ‘2019 부울경 족부족관절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족부족관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족부족관절 분야를 대표하는 여러 명망 있는 연자들을 초청하여 족부족관절 분야의 최신 지견을 아우르는 학술행사다.
 

이날 김응수 원장은 Heel problem & Achilles tendon 파트에서 ‘아킬레스건 파열의 치료법(Treatment of acute achilles tenodn rupture)’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오만 무스카트 초청강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개원의 초청 강연, ▲중국 상하이 족부 심포지엄 ▲부울경족부족관절 학회, ▲국제족부학회 초청 강연, ▲영국 런던국제관절경학회, ▲미국 콜로라도학회 초청 강연 등 이력이 있으며, 족부족관절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정형외과 전문의다.

이어 차승도 원장은 Treatment of ankle osteoarthritis 파트에서 ‘초기 관절염의 최고의 치료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차 원장은 ▲미국 하와이 족부카데바 초청 강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심포지엄 초청 강연 ▲국제적인 족부학회 ▲부울경 족부족관절 심포지엄 초청 강연 ▲스포츠의학 세미나 좌장 등의 이력이 있다.
 
김응수 원장 과 차승도 원장은 “광명새움병원에서 2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초청 강연을 하게 돼 기쁘다” 며 “족부족관절 분야에 끊임없는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새움병원은 정형외과·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내과의 진료 과목을 보유한 병원으로 전문의 10명의 협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