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 F&F 김창수 대표 "친환경 경영 방안 모색 중"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 F&F 김창수 대표 "친환경 경영 방안 모색 중"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6.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 F&F 김창수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MLB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김창수 에프앤에프(F&F) 대표가 최근 전 사회적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12일 김 대표는 F&F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문자가 새겨진 머그컵과 텀블러를 들고 구호를 외치는 등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와 제주패스가 공동주관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김창수 대표는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 BU장(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 겸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과 장동우 IMM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 대표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면서 각종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국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의는 물론 외부 미팅이 있을 때에도 항상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F&F는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 직원에게 텀블러를 지급해 사용 중이다.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환경도 구축했다. 모든 결제와 보고는 디지털 문서로 하며, 디자인 작업 또한 디지털 디바이스로 진행하고 있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