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이정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정섭은 1946년생으로 올해 74세다. 그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출신이다.
지난 1997년 KBS '이정섭의 요리쇼'로 연예계에 전격 데뷔했다.
이후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그는 '엄마의 부엌', '오냐오냐', '고부스캔들'에 출연했다.
또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가루지기', '눈부신 날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더불어 '이정섭의 한식 반찬&손님상', '이정섭의 맛있는 우리음식' 등 책까지 냈다.
뿐만 아니라 공연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개성있는 분위기로 연예인들이 개인기로 하는 성대모사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정섭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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