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오늘(9일)도 어김없이 막을 올린다.
9일 KBS1 '전국노래자랑'은 충남 태안군 편으로 꾸며져 방송된다.
'전국노래자랑' 충남 태안군 편은 지난 2일 쟁쟁한 경쟁자들이 예선전을 펼쳤다.
이에 본선에서는 남다른 출연진들이 노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MC는 국민 MC 송해가 맡는 가운데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을 자랑한다.
가수 현숙을 비롯해 진시몬, 한혜진, 고영준, 수지니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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