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최근 막을 올린 '태양의 계절' 인기가 뜨겁다. 시청률 10%를 돌파, 인물관계도, 몇부작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6회는 '슬픈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방송 이후 '태양의 계절' 인물관계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극 초반인만큼, 등장인물에 대한 이목이 시선을 끌고있는 셈이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오창석을 비롯해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웅,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중 오창석이 다른 사람으로 변신, 복수극이 그렺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더욱 기대가 모이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평일 오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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