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집공개, 과거 집보다 넓지 않지만 인테리어 센스 돋보이는 '랜선 집들이'
김나영 집공개, 과거 집보다 넓지 않지만 인테리어 센스 돋보이는 '랜선 집들이'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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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집공개/사진=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 집공개/사진=김나영 유튜브 채널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김나영 집공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버 채널 노필터TV를 운영 중인 김나영은 최근 이사 소식을 알렸고, 시청자의 요청에 따라 랜선 집들이를 했다.

김나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서 두 아들과 함께 사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김나영은 거실을 공개했다.

반투명 유리로 거실 유리를 인테리어한 이유에 대해 "집이 1층이라 바깥으로 보는 뷰가 별로 예쁘지 않고, 밖에서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도 싫어서 반투명 유리로 인테리어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반투명 유리로 집을 인테리어하는 건 처음이라고 하셨다. 보통 카페 등에 많은데, 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또 김나영은 과거 집에서 사용하던 소파를 소개했다. 사용 흔적이 있지만, 오히려 가죽 소파는 사용 흔적이 있어야 멋있고 그 점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더불어 서랍장 등을 소개하며 "한 번 쓰고 버릴 게 아니라 평생 사용할 가구를 선택했다"며 "그래서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나영은 부엌을 소개했다. 소품 등을 소개한 뒤 집이 넓지않아 원형 테이블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집에서 제일 넓은 방을 소개했다.

특히 김나영은 제일 큰 방에 가벽을 세워 한 쪽에는 작업실로 한 쪽에는 드레스룸으로 사용한다고 소개, 남다를 센스를 전했다.

이어 신우 군과 함께 생활하는 침실을 공개했다. 침실은 타일로 된 거실과 달리 아늑한 나무 느낌의 바닥이었다. 그는 바닥에 대해 "타일로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넘어져도 오히려 아프니까 조심하더라"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나영은 둘째 아이를 돌봐주는 분과 둘째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아늑한 방도 소개하며 랜선집들이를 마무리했다.

한편 그가 집공개를 하자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에 시청자도 극찬했다. 최근 김나영은 유튜브 수익을 공개, 기부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중인 그의 미래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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