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아토피를 비롯 사마귀, 지루성피부염, 건선, 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생기한의원 대구점이 4월 1일부터 확장 이전 후 진료를 시작했다.
생기한의원 대구점 박건영 원장은 “지금까지 생기한의원 대구점에 보여준 환자분들의 사랑과 피부 치료에 대한 믿음에 보답하고자 확장 오픈을 추진하였다”라고 밝히며,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위해 월요일과 목요일은 야간진료도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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