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음악의 아버지' J.S. 바흐와 그의 아들들이 남긴 음악 유산을 감상하는 국제 바흐 페스티벌이 열린다.
한양대 음악 연구소는 제4회 국제 바흐 페스티벌을 오는 23∼31일 서울 예술의전당과 금호아트홀, 한양대 등에서 연다.
'바흐와 그의 아들들'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르가니스트 볼프강 체어러의 독주회로 막을 연다. 체어러는 J.S. 바흐의 파사칼리아 BWV 582 등을 연주한다. 또 바흐와 그 아들들의 음악을 살펴보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도 함께 열린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