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헬스케어, 일본 아이셀네트워크와 ‘일본 선진 의료 서비스 및 공동 기술 개발’ 협약식 체결
NK헬스케어, 일본 아이셀네트워크와 ‘일본 선진 의료 서비스 및 공동 기술 개발’ 협약식 체결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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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번째 ㈜NK헬스케어 강주원 대표, 네번째 일본 아이셀네트워크 아마모토 부장
왼쪽에서 세번째 ㈜NK헬스케어 강주원 대표, 네번째 일본 아이셀네트워크 아마모토 부장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NK헬스케어(대표 강주원)는 12일 일본 아이셀네트워크와 ‘일본 선진 의료 서비스 및 공동 기술 개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 아이셀네트워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NK헬스케어와 아이셀네트워크는 상호 협력하여 국내 암환자들이 일본의 차세대 면역세포치료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토탈원스톱서비스(Total One-Stop Service) 메디투어 상품을 제공하고,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NK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식과 관련하여 암을 둘러싼 면역체계와 암세포 자체의 특징이 분명해진 시점에서, 표준 치료인 화학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역할을 잘 이용하는 면역세포치료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 선진 의료 서비스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먼저, NK헬스케어는 맞춤치료인 ‘NK-CTP프로그램’ 서비스를 국내 암환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NK-CTP(Cancer Treatment Protocol)는 단계별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면역증강-암조직 관해 및 비활동화-미세잔존암제거’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밖에도 NK헬스케어는 수지상세포, 중입자치료, 유전자치료, 융합셀 백신치료 등 암치료와 관련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 암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금액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우들에게 선진 의료 기술 및 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K헬스케어 강주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일본 선진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고, 수월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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