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반전 ‘남동생’.."TV 속에 사는 줄 알아"
율희, 반전 ‘남동생’.."TV 속에 사는 줄 알아"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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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사진=KBS
율희/사진=K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율희의 아버지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율희의 혼전 임신 당시를 회상하며 "화가 나야 되는데 멍해지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율희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공개돼 화제가 됐었다. 율희의 엄마이자 최민환의 장모님은 올해 46세, 율희 남동생은 8살이다. 율희 동생이 최민환의 처남으로 등장해 최민환에게 능청스럽게 “매형 나왔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율희는 "터울이 많은 어린 남동생이 있다. 동생은 내가 TV 속에 사는 줄 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1997년생으로 걸그룹 라붐에서 랩을 담당했다. 율희가 속했던 라붐은 2014년 싱글 ‘쁘띠 마카롱’으로 데뷔, ‘슈가슈가’, ‘아로아로’, ‘상상더하기’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율희는 2017년 9월 최민환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사람의 열애 사실은 율희의 SNS에 올라온 사진 때문에 밝혀졌다.

최민환은 2007년 15세의 나이에 5인조 팝 락 밴드 FT아일랜드의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했다. FT아일랜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최민환은 지난해 4월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음반 ‘퍼스트 스토리(FIRST STORY)’를 발매하기도 했다.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며 음악 실력을 뽐냈고 드라마 ‘올드 미스 다이어리’, ‘집으로 가는 길’, 웹드라마 ‘매콤달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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