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청하가 신곡을 설명하며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로로 컴백한 두 가수 청하와 려욱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뮤지가 함께했다.
이날 청하는 자신의 싱글앨범 '벌써 12시'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롤러코스터' 이후 새로운 곡으로 돌아온 청하는 "평소보다 팔을 덜 쓰면서 정적인 섹시함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후 청하는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청하는 남다른 가창력과 함께 포인트 안무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세대 솔로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면모였다.
한편 SBS 파워FM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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