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복귀, 그는 누구?…'적도의 남자'-'건축학개론' 등 출연
엄태웅 복귀, 그는 누구?…'적도의 남자'-'건축학개론' 등 출연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8.12.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태웅/사진=SBS
엄태웅/사진=S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배우 엄태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엄태웅은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 ‘핸드폰, ’차우‘ ’시라노 연애조작단‘ ’건축학개론‘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했다.

또한 엄태웅은 드라마 ’적도의 남자‘ 일리 있는 사랑’ ‘7급 공무원’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원티드’에서 신동욱 역을 맡았다.

엄태웅은 2013년 1월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 슬아에 딸 엄지온이 있다. 특히 엄태웅은 엄정화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엄태웅은 엄정화의 소개로, 윤혜진은 엄정화의 지인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만나기 전부터 서로를 꺼려했다고 전한 바 있다. 윤혜진의 이상형은 엄태웅과 많이 달랐고, 엄태웅은 윤혜진이 누군지 알기에 실수할까봐 두려웠다는 것.

윤혜진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엄태웅과 연애를 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일이 너무 좋고, 현재 엄태웅도 일을 잘 하고 있고, 나는 곧 모나코를 가고 다 잘되고 있다"면서 현재 연애를 할 마음이 없음을 엄태웅에게 전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엄태웅은 윤혜진과 헤어지는 순간 쭈뼛거리며 휴대폰 번호를 물었고, 엄태웅이 민망할까봐 배려했던 윤혜진은 "왜 이제 물어봤냐"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전했다. 

윤혜진은 "(엄태웅이) 그 얘기를 지금까지 한다. '내 번호 받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고 한다"며 발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엄태웅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화이브라더스의 전신은 심엔터테인먼트로서 앞서 엄태웅이 11년간 몸담았던 곳이기도하다.

아직 논의중인 작품은 없으나 엄태웅의 복귀가 가정사실화된 지금, 내년 그의 연예계 활동 모습이 귀추가 주목된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