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나이차 극복한 진화 "재벌 아닌 개인 사업자...함소원 첫 만남 당시 몇살인지 몰랐다"
18살 나이차 극복한 진화 "재벌 아닌 개인 사업자...함소원 첫 만남 당시 몇살인지 몰랐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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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남편 진화 화보/사진=bnt
함소원 남편 진화 화보/사진=bnt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함소원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중국인 사업가 진화가 화보를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bnt가 공개한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진화는 귀여운 연하남의 비주얼을 그대로 담은 캐주얼룩부터 훈훈한 포멀룩까지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재벌설에 대한 질문에 말문을 열었다.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 회사나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고 20~30대 여성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벌설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내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을 뿐이다"고 답했다.

함소원 남편 진화 화보/사진=bnt
함소원 남편 진화 화보/사진=bnt

현재 아내 함소원과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그는 근황에 대해서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회사 일도 바쁘고 육아 때문에 걱정도 많고 어떻게 챙겨줘야 하는지 계속 배우고 있다"고 답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 그는 "‘아내의 맛’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촬영하면서 배운 것도 많고 너무 보람 있는 경험을 한 것 같다. 아내와의 추억도 특별한 방식으로 기록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내 함소원과의 첫만남에서는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는지도, 나이가 몇살인지도 몰랐고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것들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미 확신을 했고 어떤 일이 생겨도 문제 될 건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답했다.

함소원 남편 진화 화보/사진=bnt
함소원 남편 진화 화보/사진=bnt

반가운 2세 소식으로 축하받고 있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 현재 그의 모든 관심은 오직 아이로 쏠려있다.  육아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냐 묻자 "우리가 어디에 있든 아이도 함께 있으면 좋겠다. 아내가 한국 생활이 더 편하기 때문에 아기도 한국에서 있을 거다. 크고 나서는 아이 스스로 선택하면 되니까"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평범한 사람인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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