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화제의 영화를 통해본 여배우 트로이카 / 김두호
장미희,정윤희,유지인 - 이 세명의 히로인을 빼면 80년대의 한국영화는 존재할 수 없었다.
그만큼 왕성한 활동을 보인 스타 트로이카. 이들의 안정된 연기와 진일보된 연기력은
이때의 한국영화를 떠받친 큰 기둥이 되어다.
본 기자가 썼던 기사를 찾아 트로이카의 화제작들과 그 영화에서 보여졌던
그녀들의 표정을 다시 살펴본다.
이 글을 쓴 김두호는
서울신문사 기자로 일하며 선데이서울, 스포츠서울의 연예부장, 편집부국장을 거쳐 굿데이신문의 초대 편집국장을 지냈다. 연예영화평론가로써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주식회사 K&H문화사단의 대표이사, 뉴스 컨텐츠 채널인 <인터뷰 365>의 편집,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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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국회보 편집자문위원, 제5대 서울신문사우회 회장 역임.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서울영상위 이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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