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고마리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고마리
  • 한종인
  •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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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

고랑 도랑 개울
고마리의 동네서
꽃잔치를 벌인다
연분홍 봉오리가 '톡톡'
수줍은 아기씨의
환한 웃음 '활짝'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이막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