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AI] 중국, 외교정책 판단에도 AI 도우미 활용
[글로벌AI] 중국, 외교정책 판단에도 AI 도우미 활용
  • 황주원 기자
  • 승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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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변수와 위기 예측 정확도 높아

[인터뷰365 황주원 기자] 인공지능의 연구개발과 활용분야에서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국이 최근 국제관계의 복잡한 외교관계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정보 도우미로 AI를 활용하는 초기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최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과학원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AI 외교정책 도우미 시스템은 복잡한 국제관계 정책대안을 분석, 제시하는 보조 기능을 하게 된다. 놀라운 것은 첩보위성이 채집한 위성사진 자료와 국제 교류, 모임이나 협상 외교 현장에서 오고간 정보까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 외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외교 도우미는 또 정치적 변화나 테러 위기, 해외 투자 프로젝트까지 예측 검토하는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어서 개발 결과에 따라 인간의 감정이 개입하지 않는 가장 이성적인 판단 정보를 제공하는 도우미가 될 것으로 개발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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