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김태리 향해 "백 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 뿐"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김태리 향해 "백 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 뿐"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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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스터 션샤인' 6회 캡처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구동매’는 다가갈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애절한 심정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했다.

22일 방송된 6회에서 ‘구동매’역의 유연석은 조선에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동매는 쓸쓸한 눈빛으로 주저앉아 애신(김태리 분)의 치맛자락 끝을 잡고 있었다. 과거 동매와 애신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

tvN '미스터 션샤인' 6회 캡처

이어 동매는 애신에게 “제가 조선에 왜 돌아왔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겨우 한 번, 그 한 순간 때문에”라며, “백 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뿐입니다, 애기씨”라고 말했다.

동매가 조선 땅에 돌아온 이유는 유일하게 자신을 응시해주던 한 여인, 바로 애신의 눈동자를 잊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것.  

이후 집으로 돌아간 동매는 호타루(김용지 분)에게 심부름을 잊고 못했다고 말했다. 호타루가 그의 마음을 아는 듯이 등을 때리자, 동매는 그대로 서서 “아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병헌(유진 초이)과 김태리(고애신)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6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유료가입)은 11.1%, 수도권 시청률은 12.0%를 기록 하면서 일요일 비지상파 1위를 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