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 부악장 선임...동양인 최초
김소진,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 부악장 선임...동양인 최초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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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스위스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최연소 악장을 역임했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32)이 독일을 대표하는 관현악단 중 하나인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의 첫 한국인 부악장으로 선임됐다.

김소진은 16세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해 학사와 석사과정을 장학생으로 마치고 라이스 음대에서 박사과정을 거쳤다. 독일 하노버 음대 독주자 과정 중에 이 학교의 겸임 교수로 임명돼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미국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24세의 나이로 스위스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 되어 2013년까지 4년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그는 2016년부터는 본인이 창립한 여수국제음악축제 &앙상블의 예술감독으로 국제음악제를 이끌고 있다.

또 올해 독일의 'Genuin Lavel'과 녹음을 마친 데뷔 앨범은 올 1월에 유럽 전 지역에 발매되며 솔리스트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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