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페스티벌 ‘빙고뮤직-NICE DAY LAND 2018’, 스타그램코인 티켓 판매
힙합페스티벌 ‘빙고뮤직-NICE DAY LAND 2018’, 스타그램코인 티켓 판매
  • 곽민정 기자
  • 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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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그램코인 홈페이지 캡처
사진=스타그램코인 홈페이지 캡처

[인터뷰365 곽민정 기자] 암호화폐와 접목된 최초의 여름 힙합 페스티벌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27, 28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빙고뮤직과 함께 하는 NICE DAY LAND 2018’(이하 ‘빙고뮤직-NICE DAY LAND 2018’)은 솔로부터 힙합 크루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션들이 라인업을 이루어 공연에 기대감을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두 리더인 도끼(DOK2)와 더 콰이엇(THE QUIETT), 독보적인 음색의 자이언티(ZION.T) 등 총 24팀의 참가가 확정됐다.

공연 첫날인 27일에는 도끼, 더 콰이엇, 김심야(KIMXIMYA), 페노메코(PENOMECO), 나플라(NAFLA), 빈첸(VINXEN), 자메즈(JA MEZZ), 테이크원(TAKE ONE), 릴보이(LIL BOI),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오사마리(OSAMARI), 클라리티(CLARITY), 리짓군즈(LEGIT GOONS)가 라인업을 이뤘다.

28일에는 자이언티, 글렌체크(GLEN CHECK), 샘옥(SAM OCK), 서사무엘(SAMUEL SEO), 크루셜스타(CRUCIAL STAR), 전지윤, 호야(HOYA), 제로(JERO), 콕배스(COKEBATH), 체리콕(CHERRY COKE), 니화(NIIHWA) 등이 한여름 해변의 열정을 불태운다.

‘빙고뮤직-NICE DAY LAND 2018’ 페스티벌은 여름 해변 공연 최초로 암호화폐 사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스타그램코인 출시사 스타그램글로벌(대표 김민수)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스타그램코인으로 입장권을 7월 13일부터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타그램코인 홈페이지에 개설된 티켓 구매 페이지에서는 스타그램코인 결제뿐만 아니라 인터파크, 하나티켓을 통한 입장권 구입도 가능하다.

물놀이와 힙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빙고뮤직-NICE DAY LAND 2018’ 페스티벌은 이틀간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스탠딩으로 진행된다. 만 12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보호자 동반 시에는 만 12세 이하도 관람이 가능하다.

스타그램글로벌 측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휴가시즌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국내 최고 힙합 뮤지션들이 출격하는 무대는 한여름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성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