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판타지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12일 본격 여정 시작
'한 여름밤의 판타지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12일 본격 여정 시작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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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최민호, 임지연/사진=BIFAN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2일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했다. 

개막작인 영화 '언더독'은 지난 6월 26일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9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역대 BIFAN 개막작 중 최단시간 매진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유명 배우들과 영화인들이 참여해 부천 시민들과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레드카펫에는 배우가 아닌 심사위원과 감독으로 참여한 '부천 초이스' 심사위원인 배우 김강우, 김재욱과 감독으로 돌아온 구혜선 배우가 자리를 빛냈다. 

또 '특별전'의 주인공 배우 정우성을 비롯, 팝아티스트 낸시랭, 이명세 감독, 허진호 감독, 정범식 감독, 김조광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장철수 감독과 배우 전노민, 문성근, 임하룡, 명계남 등이 함께 했다.

배우 최민호, 임지연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 여름밤의 판타지아를 장식할 제22회 부천영화제에 대한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한다"면서 "시대를 초월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와 특별전에서 현재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개막작 '언더독'을 시작으로 54개국 299편 (월드 프리미어 60편)이 소개되며, 23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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