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흔들흔들’ 이어 ‘사랑의 배터리’ 재해석
모모랜드 ‘뿜뿜’ 커버댄스로 가창력에 춤실력 뽐내
모모랜드 ‘뿜뿜’ 커버댄스로 가창력에 춤실력 뽐내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깜짝 버스킹으로 팬들을 만났다.
한여름은 23일 서울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쳤다. 지난달 데뷔한 한여름은 타이틀곡 ‘방가방가’와 ‘흔들흔들’ 무대를 선보이며 긍정에너지를 전파했다. 또 가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재해석해 불러 관객 관심을 끌었다. 이어 걸그룹 모모랜드의 ‘뿜뿜’ 커버댄스까지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관객들은 한여름의 라이브 무대에 이은 춤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한여름은 팬들에게 브로마이드와 사인CD를 선물했다.
한여름은 최근 다양한 방송과 공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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