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8연승 동방불패 주인공은 손승연...시청률도 껑충
'복면가왕' 8연승 동방불패 주인공은 손승연...시청률도 껑충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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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 9연승 기대감을 높였던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의 정체가 손승연으로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방불패'는 8연승으로 아쉬운 퇴장을 했다.

'동방불패'가 지금까지의 최고 기록이었던 가수 하연우 9연승 기록을 깨고 9연승 도전에 성공할지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이날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18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복면가왕' 1부 전국 시청률은 6.2%, 2부 시청률은 9.2%를 기록 하며 지난 주 보다 각각 0.8% 포인트, 0.4% 포인트 상승 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전국기준으로 11.1%까지 상승 했는데 '동방불패'가 가면을 벗고 정체가 가수 손승연으로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출처=손승연 인스타그램

손승연은 "9연승 도전에는 실패 했지만 그동안의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손승연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탈락 소감과 함께 방송 이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연승, 16주가 되는 시간을 가왕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안고 무대에 섰지만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는 좀 많이 편집되었지만 성대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보다"며 "폴립은 성대에 물혹이 생기는 병이다. 현재 한쪽에는 폴립, 한쪽에는 피가 맺힌 혈성폴립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